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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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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월~수)][하모니플라워] 평화의 섬 백령도 관광/대청도 삼서트레킹 2박3일

  • 상품코드KM019
  • 출발일자2021.03.16 (화요일)
  • 출발인원최소출발인원 : 4명
상품요금구분 성인(만12세 이상) 어린이(만12세 미만) 유아(만2세 미만) 기타
요금225,000---
성인:12세 이상, 어린이: 2세이상~12세 미만, 유아: 2세미만
여행특전 ★ 섬나들이 지원 특가이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됩니다.
★ 대형 쾌속선(정원 564명) 하모니플라워호
★ 두무진 유람선 포함
★ 두무진 트레킹
★ 등대해안
★ 콩돌해안
★ 삼서 트레킹(삼각산+서풍받이)
★ 농여해변 트레킹
★ 산악투어 앱을 설치 후 본 상품을 예약 하시고, "산악투어TV"를 구독중으로 해 주시면 5,000원 할인 특전을 드립니다.(단 개개인별 해당자 본인에 한함)
포함내역 왕복선박료, 숙박(합숙 4-7인실), 식사(6식), 두무진 유람선, 차량, 입장료, 기사 겸 가이드 불포함내역 석식(1회), 개인경비, 국내여행자보험(개별가입 권장)
미팅장소 : [07:00]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1층 집결(연안부두 옆)

1일 03월 16일 화요일

인천-백령도
[07:00]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1층 집결(연안부두 옆)
[07:50]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출발
[11:40] 백령도 용기포 신항 도착

기사 겸 가이드 미팅
중식 후

▶ 두무진으로 이동
☞ 두무진은 두무진 유람선과 두무진 트레킹으로 관광할 수 있다.

- [두무진 유람선]
☞ 코스 : 장군바위-촛대바위-신선대-선대암-병풍바위-형제바위-코끼리바위
☞ 서해의 해금강 두무진은 용맹한 장군들의 모습으로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아름다우며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이 장관이다.

- [두무진 트레킹]
☞ 통일기원비 및 두무진 해안 절경 트레킹

석식(불포함) 후 숙박

★ 석식 1회는 불포함되어 있으며, 한식 또는 자연산 회 등 원하시는 석식을 개별로 요금을 내고 드실 수 있습니다.
(자연산 회는 25,000~30,000원/인 정도면 드실 수 있습니다.)
중식:굴밥 석식:불포함
펜션 또는 모텔(4~7인실)

▲ 두무진


▲ 두무진


▲ 두무진


▲ 두무진

▶ 두무진 유람선

두무진 유람선은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불리는 두무진을 해상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는 코스이다. 두무진은 바위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와 바람이 깎고 다듬은 선대암, 코끼리 바위 등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 두무진 트레킹

두무진 트레킹은 수억년 동안 파도에 의해서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불리는 두문진 해안 절벽지대를 트레킹 하는 코스이다. 장군머리와 같은 형상이라 두무진 이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2일 03월 17일 수요일

백령도-대청도
조식 후

- [등대해안]
☞ 옛 등대가 있던 해안으로 천연해식동굴, 아름다운 기암괴석, 푸른 바다가 멋지다.

- [서해최북단백령도비]

- [사곶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
☞ 사곶천연비행장은 단단한 규조토 해변으로 유사시 비행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며, 천연기념물 391호로 지정되었다.

- [심청각]
☞ 심청각은 고전 소설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 앞바다의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와 심청이 연꽃을 타고 살아났다는 연봉 바위가 보이는 곳에 1999년 건립하였다.

- [용트림바위]
☞ 바위가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으로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 같다.

- [콩돌해안]
☞ 콩돌해안은 콩알 만 한 크기의 크고 작은 형형색색의 돌맹이로 덮인 아름다운 해안이다.

- [중화동교회]
☞ 중화동교회는 1898년 10월 9일 일요일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교회이다.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중식 후

[12:50] 백령도 용기포 신항 출발
[13:10] 대청도 도착

기사 겸 가이드 미팅 후 관광

- [사구언덕(모래언덕)]
☞ 바닷가 모래가 해풍에 의해 육지로 올라와 사막처럼 형성된 특별한 지형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 [농여해변-미아동해변 트레킹](40분)
코스 : 농여해변-풀등-나이테바위(고목나무바위)-섬바지-쌍 물결무늬바위-농여해변

☞ 농여해변 풀등은 바닷물에 의하여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래언덕으로 주변에 천연풀장이 나타난다.
☞ 농여해변 나이테바위는 바위가 수십억 년 동안 바닷물에 침식되어 형성된 바위로 마치 나무가 썩어 나이테 부분만 남은 형상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 미아동해변 쌍 물결무늬바위는 바위에 형성된 쌍 물결무늬가 바다의 융기로 선명하게 나타난다.

- [모래울 해송 및 해변]
☞ 해변가 언덕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과 백사장 해변을 따라 산책한다.

- [독바위 전망대(해넘이 전망대)]
☞ 해안가에 홀로 솟아 있는 독바위와 기름항아리의 멋진 해안 절경을 전망한다.

- [옥죽포 위령탑]

석식 후 숙박
조식:한식 중식:메밀굴칼국수+짠지떡 석식:한식
펜션 또는 민박(4~7인실)

▲ 등대해안


▲ 서해최북단백령도비


▲ 사곶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


▲ 사곶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


▲ 사곶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


▲ 심청각


▲ 용트림바위


▲ 콩돌해안


▲ 중화동 교회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 사구언덕(모래언덕)


▲ 농여해변 나이테바위(고목나무바위)


▲ 미아동해변 섬바지


▲ 모래울 해송


▲ 독바위 전망대

▶ 등대해안

용기포항 뒤편 정상에는 백령도의 용기포 옛 등대가 있고 해안가로 내려가면 백령도의 비경중 하나인 등대해안의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

▶ 서해최북단백령도비

서해최북단백령도비는 서해바다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를 상징하는 비로 BAC 블랙야크 BTC 섬&산 100 인증장소로 유명하다.

▶ 사곶천연비행장

사곶천연비행장은 규조토 해변으로 비행기가 뜨고 내릴 정도로 해변이 단단하여 이태리 나폴리 해변과 함께 세계에서 2곳 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으로 불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391호로 지정되어 있다.

▶ 심청각

심청각은 고전 소설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 앞바다의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와 심청이 연꽃을 타고 살아났다는 연봉 바위가 보이는 곳에 1999년 건립하였다.
이곳에는 심청전 고서, 심청전 음반, 영화 대본,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용트림바위

용트림바위는 바위 형상이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위가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으로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 같다.

▶ 콩돌해안

콩돌해안은 콩알 만 한 크기의 크고 작은 돌멩이가 길이 약 800m, 폭 약 30m의 해변을 흰색, 회색, 갈색, 적갈색, 청회색 등 형형색색의 콩돌로 덮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해안이다. 콩돌해안의 둥근 콩돌과 파도가 내는 소리는 다른 해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곳 만의 자랑이다.

▶ 사구언덕(모래언덕, 대청도 10경)

사구언덕(모래언덕)은 옥죽동 해변가 뒤쪽으로 형성된 모래사막이다.
오랜 세월 동안 세찬 바람은 해변의 모래를 날라 오랜 세월 동안 사구언덕을 만들어 마치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이국적인 진풍경을 만들어 놓았다.
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모래언덕 위에서 노닐 수 있다.

▶ 농여해변-미아동해변 트레킹(대청도 10경)

농여해변 트레킹은 바위가 농짝 같다고 해서 붙여진 농여라는 말 처럼 고목나무바위를 비롯하여 해변을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코스이다.

고목나무바위는 나이테바위라고도 한다.

농여해변은 단단한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발자국도 잘 남지 않는다. 썰물이 되면 농여해변과 미아동해변이 하나로 연결된다.

농여해변에서 시작하여 풀등, 고목나무바위, 섬바지 등 바닷가의 전시장을 감상하면서 시원한 해변을 따라 미아동해변까지 40분 정도 트레킹 한다.

☞ 코스: 농여해변-고목나무바위-섬바지-미아동해변(40분)

▶ 모래울 해송 및 해변(대청도 10경)

모래울 해송은 길이 1km의 모래울 해변의 백사장 뒤의 낮은 언덕에는 아름다운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매바위 전망대에서 모래울 해변을 바라보면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독바위 전망대(대청도 10경)

독바위는 해변가에 혼자 고독하게 서 있는 바위이다. 독바위에는 갈매기들이 놀이터인양 때지어 노닐고 있다. 푸른 바다와 절벽과 홀로 서 있는 독바위는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독바위는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포인트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독바위 전망대는 해넘이 전망대로도 멋지다.

3일 03월 18일 목요일

대청도-인천
조식 후

대청도 일정은 [A팀: 트레킹 팀], [B팀: 관광 팀]으로 선택하여 진행한다.

[A팀: 트레킹 팀]

- [대청도 삼서트레킹](3시간40분)
☞ 코스: 매바위주차장-삼각산 정상-정자각-기름항아리-마당바위-하늘전망대-서풍받이-정자각

☞ 대청도 삼서트레킹은 2012년 산악투어 양걸석대장이 삼각산+서풍받이 트레킹을 개척하고 명명한 코스이다.
☞ 삼각산은 서해바다 최고봉(343m)으로 북한 황해도 지역, 백령도, 소청도 등 조망이 바다와 함께 탁 트인다.
☞ 마당바위는 아래로 바다 물이 넘실대고 전방으로 푸른 바다와 함께 천혜의 기암괴석 해안절경이 펼쳐진다.
☞ 서풍받이는 대청도 최고의 비경으로 바람과 파도에 의하여 형성된 깎아지른 거대한 해안 바위 절벽이다.

[B팀: 관광 팀]

- [서풍받이 관광](2시간)
☞ 코스: 정자각-기름항아리-마당바위-하늘전망대-서풍받이-정자각

☞ 관광 팀은 삼각산 정상에 오르지 않고, 서풍받이 관광을 시원한 푸른 바다를 보면서 산책한다.
☞ 서풍받이는 대청도 최고의 비경으로 바람과 파도에 의하여 형성된 깎아지른 거대한 해안 바위 절벽이다.

중식 후

[13:10] 대청도 항 출발
[16:50]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도착 및 해산(연안부두 옆)

*** 감사합니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 삼각산 미니 칼바위


▲ 삼각산 정상


▲ 해안절벽


▲ 기름항아리(기름아가리)


▲ 마당바위


▲ 하늘전망대


▲ 서풍받이

▶ 대청도 삼서트레킹(대청도 10경)

대청도 삼서트레킹은 서해의 최고봉 삼각산(343m) 정상에 오르고 바닷가 해안절벽 서풍받이까지 이어진 산길과 해안절벽 길을 따라 걷는다.

백령도에 가려진 대청도는 삼서트레킹이 개척되면서 많은 등산인들이 찾는 유명한 섬이 되었다.

대청도 삼서트레킹은 한국 최고의 섬트레킹 코스로 산과 바다의 절경이 펼쳐지며, 산악인 양걸석대장이 개척하여, 2012년 월간산 12월호에 기사로 소개되었다.

산 능선을 따라 푸른 바다의 전망을 보면서 서해의 최고봉 삼각산(343m) 정상에 오른다.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백령도, 남쪽으로는 소청도가 가까이 조망된다.

섬 둘레를 따라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시원한 해안선의 풍경이 아름답다.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와 마당바위와 서풍받이 트레킹을 한다.

마당바위 아래로 바다 물이 넘실대고 전방으로 푸른 바다와 함께 독바위에서 기름항아리에 이르는 천혜의 기암괴석 해안절경이 펼쳐진다.

능선을 따라 하늘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대청도 최고의 환상적인 절경이 펼쳐진다.

하늘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수직 해안절벽 조망대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보면 오금이 저릴 만큼 아찔하다.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서풍받이에 도착하면 감탄이 절로 난다.

서풍받이는 대청도 최고의 비경으로 억겁의 세월 동안 서해 바다의 파도와 바람을 막아주는 바닷가의 깎아지른 거대한 수직 해안절벽이다.

서풍받이는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우뚝 솟아 멋진 천상의 광경이 펼쳐지고,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시원하다.

☞ 코스: 매바위전망대-삼각산 정상-기름항아리-마당바위-하늘전망대-서풍받이-광난두 정자각(7km, 4시간소요)

▶ 서풍받이(대청도 10경)

서풍받이는 서해의 파도와 바람을 막고 있는 바닷가의 깎아지른 웅장한 수직절벽과 함께 깨끗한 서해바다가 장관을 이루는 멋진 경관이다.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서풍받이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서풍받이에 오르면 감탄이 절로 난다.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 상기 일정은 교통편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요금은 급격한 유료 및 환율 변동에 의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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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준 비 물 편한복장, 편한신발, 등산(트레킹) 준비물, 여벌의 옷, 주민등록증, 카메라, 간단한 세면도구
추가요금 ★ 현재 요금은 섬나들이 지원 특가이며 선착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통보 없이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출발 날짜에 따른 요금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사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섬 여행 특성상 천재지변 및 기상악화 시 선박 결항 및 지연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으며, 섬 체류기간이 연장 될 경우 체제비용은 고객 개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석식 1회는 불 포함되어 있으며, 한식 또는 자연산 회 등 원하시는 석식을 개별로 요금을 내고 드실 수 있습니다.(자연산 회는 25,000~30,000원/인 정도면 드실 수 있습니다)

★ 4명 이상 출발 기준 요금입니다.

★ 펜션 또는 모텔(합숙 4-7인실)기준이며, 3인 1실 기준시 20,000원/인, 2인 1실 기준시 30,000원/인, 1인1실 기준시 100,000원/인 추가 됩니다.(2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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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개시 4일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격의 10% 취소수수료부과
- 여행개시 3일~2일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격의 20% 취소수수료부과
- 여행개시 1일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격의 30% 취소수수료부과
- 여행당일 통보 시: 총 상품가격의 50% 취소수수료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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